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real World (문단 편집) === 등장 [[NPC]] === 남, 녀, 노, 소 모두 등장하며, 현자(SAGE)나 샤먼(SHAMAN)의 경우 부상당했을 시 부상의 회복도를 높여주기도 한다. 외상은 그럭저럭이지만 내과치료는 거의 화타 수준이라 당장 죽을 독만 아니면 말끔하게 낫는다. 마을 노인들에게는 안부를 물어보면 [[오지랖|--묻지도 않은-- 날씨를 알려준다.]] * 마을 주민 차고 있는 장비나 가진 아이템은 부족별로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비무장에 허접한 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, 초반에 자신의 장비가 시원찮다면 어디 [[장판파]]할만한 곳을 잡아놓고 죄다 죽여버린 뒤 장비를 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.[* 하지만 카우모 같은 전투종족에게 함부로 들이대면 활, 창, 칼 가릴거 없는 다굴빵에 삼도천 편도티켓 단숨에 끊게 된다! 털기전에 꼭 F3으로 장비수준 정찰을 해보도록 하자.] 가끔씩 해당 문화권의 유니크 장비(가령 카우모 창이라든지)를 들고 나오니 털 목적으로 왔다면 놓치지 말고 가져가자. 3.18에서 평판이 추가되어 그에 따른 행동을 한다. (하단의 평판 항목 참조) 주민중엔 애들도 있는데, NJ마을에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바람에 졸지에 아동살해 게임이 되었다(...). * 대장장이 3.80 패치로 추가된 마을 NPC로, 마을을 돌아다니며 구입하는 대신 제작 의뢰를 한 후 값을 치르고 가져갈 수 있게 바뀌어서 철제 도구나 무기를 구하는게 매우 편해졌다. 의뢰시 걸리는 시간 및 보수는 품목마다 다르고, 대장장이마다 제작 솜씨와 품목 역시 다르다. 품목의 경우 문화권에 영향을 받으며 솜씨는 대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데, 실력이 별로더라도 최소한 decent 등급으로는 제작해준다. 설정상 철제 방어구가 전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방어구의 경우 투구 외에는 제작의뢰를 할 수 없다. * 떠돌이(접두에 Vagabond) 나그네, 사냥꾼, 나무꾼 등등 다양하다. 얌전하게 거래를 하거나 같이 여행하자고 할 수도 있지만, 마침 보는 사람도 없겠다 '''끔살하고 장비를 뺏는''' 행위도 가능하다. 부작용은 '''없다.''' 보통 쉽게 죽는 편이지만 '''아주 가끔''' 별 장비가 없는데도 엄청난 전투력을 가진 떠돌이들이 있다. 습격시에는 조심해야 하지만 만약 동료로 삼았다면 NJ캠프에서 혼자 무쌍을 찍는다(...). 3.19 패치 이후로 이들이 강도로 많이 보이니 동료나 엽견이 없다면 조심해야한다. 강도들은 2~4인조로 무장상태는 NJ에 비해 허접하지만 방어구가 변변찮은 초반엔 위협적이고 후반이라도 장애물 없는 평야에서 다수를 맞닥뜨리면 안심할 수 없다. 대화로 넘겨달라는 물건을 다 넘겨주면 그냥 가기도 하지만, 그 선택지를 고르는 플레이어는 거의 없을 것이다(...). 모험가처럼 생긴(망토) 인간을 그냥 피해다니는 편이 속편하다. * 외국 상인 가죽이나 모피를 얻으려고 먼 땅에서 온 자들이다. 역사적으로 핀란드를 식민지배했던 스웨덴 인들이 모티브. 모피를 대가로, 중[[쇠뇌]]나 철제 갑옷, 배틀소드같은 [[오버 테크놀러지]] 장비들을, 그것도 파인이나 마스터워크급으로 판다. 문제는 들고다닐 수 있을만큼의 가죽만 거래를 받기에 고급 모피가 반강제되며 그들이 요구하는 가죽과 모피 수량이 터무니없다는 것이다.[* 이들한테 모피 이외의 물품을 거래에 내놓으면 시라소니나 비버, 북극 여우같은 더럽게 잡기힘든 짐승의 가죽을 원하는 걸 알 수 있다. 남아도는 식량이나 덜 비싼 모피가 있다면 좀 더 귀한 모피로 바꿔 교역품을 압축시켜보자. 철제 무기나 방어구도 받아주긴 한다.] 결국 거래로 장비를 얻는 일은 거의 없고, 기습이나 함정을 통해 죽여서 빼앗게 되는데(...) 3.20 패치로 인간들은 울타리 함정을 알아볼 수 있게 바뀌어서 조금 힘들게 됐다.[* 이들은 상품으로 들고 온 최신 무기들의 시범을 보여주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전면전은 NJ 캠프 돌진급으로 위험하다.] 초반을 지나 장비가 좋아지면 아주 훌륭한 [[전투력 측정기]]가 되며, 시간이 흘러 플레이어의 방어력이 녹색인간(...)이 되면 그냥 지나다가 걸리면 때려잡아서 아이템을 약탈하는 보너스로 전락한다. 그래도 다구리에는 장사 없으므로 싸우기로 결심했다면 포지션을 잘 잡고 싸우자. * '''Njerpez''', 일명 NJ '''플레이어를 무조건 적대했었다.''' 동쪽에서 가죽을 목적으로 침략해오기 시작한 이민족이다.[* 제작진에 의하면 모티브는 키에프 연방에 느슨하게 기반한 슬라브풍 민족이라고 한다. [[https://www.tapatalk.com/groups/urwforum/historical-inspiration-for-njerpez-t7786.html]]] 핀란드의 평화로운 마을을 침략해 사람들을 노예로 끌고가는 나쁜 놈들. 과거에는 빨간 내복 차림, 현재는 붉은 셔츠 위에 이국적인 찰갑 차림을 하고있기 때문에 줌아웃한 상태에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. 참고로 NJ 문화권에선 '''모든 NPC가 적대적'''이 되는 버그 아닌 버그가 있어, 이들의 영토에 집이라도 지으면 외국 상인들이 떼거지 [[러쉬]]를 오는 일이 생기곤 했지만 3.13으로 버전업 하면서 해당 버그를 수정했다. 이 NJ들은 맵상에 오두막 모양의 캠프가 생기거나, [[랜덤 인카운터]], 문화권 내 마을에서 볼 수 있다. 장비 수준은 네르페즈 전사를 제외[* 라멜라 갑옷에 철투구, 네르페즈 시미터나 바스타드 소드 따위를 들고 다니는 놈들도 있다.]하면 열악한 편이지만 '''쪽수가 미칠듯이 많다.''' 캠프에서도 재수없으면 9명에 가까운 적을 상대해야 하고 마을에 들어가면 아낙네고 뭐고 다 달려들기 때문에 어설픈 장비/스킬로 싸우다간 그대로 다굴맞아 죽는다. 대신 캠프를 공략하면 방패나 철방어구, 장신구같은 귀한 아이템을 구할 수 있고 마을을 공략하면 나중 걱정 없이[* 좋은 물품이 나오는 마을은 털어버리면 상점 리스폰이 안돼서 쓸만한 아이템을 계속 공급받기 힘들어진다.] 상점의 아이템이나 가축들을 날로 먹을 수 있다. 하지만 어지간한 전투력으로는 이들의 다구리를 당해내기 힘드므로, 전략을 잘 짜서 들어가야 한다. 3.15까지는 이 캠프가 1년만 지나면 장소불문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, 3.16부터는 동쪽 위주로, 덜 자주 캠프가 생기게 되어 플레이어들의 스트레스가 많이 감소했으며 3.19 패치 이후로 혼자 돌아다니는 녀석들은 몸을 사리게 되었다. 서로 눈싸움만 하다 피흘리지 않고 뒷걸음질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졌을 정도. ~~어떤 놈들은 숨이 막힐때까지 도망가다 회피, 둔기, 방패 훈련용으로 전락당한다~~ 한때에는 야심한 새벽에 시야에는 보이지 않으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, 이 경우 동료로 만들 수도 있었다. 이렇게 한명씩 꼬셔서 밖으로 유인해서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